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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코드, 노코드

by 이건 뭐야 2024. 5. 16.

코딩의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소식들을 접하면서 로우코드와 노코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로우코드와 노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로우코드(Low-Code)

최소한의 코드를 사용해 앱을 개발하는 방법으로, 반복적이고 단순한 부분은 정형화된 템플릿을 기반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고, 전문 인력이 필요한 부분만 개발자가 개발하는 방식이다.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검증된 코드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노코드(No-Code)

코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방법으로, 원하는 화면 유형과 기능을 선택하고 설정하는 것만으로 앱을 만드는 방식이다.실무담당자가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앱을 손쉽게 개발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로우코드 플랫폼

- Microsoft PowerApps :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 접속하고 쉽게 정리하여 활용 가능한 플랫폼- Google AppSheet : GPS 및 지도, 이미지 캡처, 서명 캡처 및 바코드 스캔과 같은 기능 등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노코드 플랫폼

- 스웨이AI(Sway AI) :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노코드 인공지능 플랫폼- 듀플로클라우드(DuploCloud) : 인프라 자동화 분야의 로우코드와 노코드를 제공하는 플랫폼- 트루소스(TrueSource), 멘딕스(Mendix), 사이클러(Cyclr), 하이랜드(Hyland) 등

 

 

 

로우코드와 노코드의 장점

1. 빠른 개발 속도

2. 개발비 절감

3. 프로그램 오류 감소

 

로우코드와 노코드의 단점

1. 대규모 개발 한계

2. 창의적인 개발 감소

3. 보안 취약

 

 

 

느낀점

로우코드와 노코드는 결국 도구일 뿐이다. 쉽게 말해, 디자이너에게 포토샵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로우코드와 노코드는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개발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기 때문에

결국 로우코드와 노코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법을 잘 아는가'가 중요하다!!

 

 

 

 

참조

로우코드(Low Code)와 노코드(No-Code), 코딩 해방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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